프로농구에서는 고양 소노의 급상승세가 이어졌습니다.
패배 직전 얻어낸 자유투 3개를 모두 집어넣어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구단 최다 연승 기록을 9연승으로 늘렸습니다.
소노가 현대모비스에 3점 뒤진 4쿼터 종료 0.8초 전, 소노 나이트가 급하게 3점 슛을 시도하다 반칙을 당해 자유투 3개를 얻어냅니다.
하나라도 빗나가면 그대로 패배 확정인데, 나이트 선수, 침착하게 하나, 둘, 세 개 모두 집어넣어 승부를 연장으로 몰고 갑니다.
소노는 연장전에서 혼자 8점을 책임진 켐바오의 활약으로 90대 86 승리를 거두고 창단 최다 9연승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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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 KCC는 삼성을 꺾고 3연패에서 벗어나며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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