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의 김효주 선수와 PGA 투어의 임성재 선수가 첫날부터 이글 쇼를 펼치며 나란히 선두에 올랐습니다.
파운더스컵 1라운드에서 17번 홀까지 버디 7개를 잡은 김효주는, 마지막 18번 홀에서 최고의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파5 홀에서 날린 세 번째 샷이, 그린에 떨어진 뒤 경사를 타고 절묘하게 빨려 들어가 '샷 이글'이 됐습니다.
첫날 9언더파를 기록한 김효주는 두 타 차 단독 선두로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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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는 발스파 챔피언십 첫날, 샷 이글은 아니지만 퍼팅 이글을 2개나 잡아냈는데요.
10m 거리의 이글 퍼트가 압권이었습니다.
임성재는 7언더파로 1타 차 단독선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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