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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뼈아픈 실축…오현규, 선제골 작렬

조규성, 뼈아픈 실축…오현규, 선제골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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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가대표 유럽파 선수들의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조규성 선수는 승부차기 실축으로 고개 숙였고, 오현규와 이재성 선수는 웃었습니다.

하성룡 기자입니다.

<기자>

미트윌란이 안방 2차전에서 2대 0으로 끌려가자, 1차전 결승골의 주인공 조규성이 후반 11분 투입돼 분위기를 바꿨습니다.

후반 24분 조규성의 헤더가 수비에 맞고 나오자, 동료 에를리치가 왼발로 마무리했습니다.

1, 2차전 합계 2대 2가 된 가운데, 조규성은 매섭게 공격을 이끌었지만 골망을 흔들지는 못했습니다.

후반 36분 결정적인 왼발슛이 골키퍼에 막혔고, 연장전에서 날린 중거리 슈팅도 선방에 걸렸습니다.

결국 피 말리는 승부차기에 돌입한 가운데, 첫 번째 키커로 나선 조규성은 강하게 찬 공이 골대를 강타하며 고개를 숙였고, 2, 3번 키커마저 잇따라 실축한 미트윌란은 8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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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의 마인츠는 콘퍼런스리그 16강에서 1, 2차전 합계 2대 0으로 이겨, 사상 처음으로 유럽 대항전 8강행의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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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베식타시의 오현규는 리그 홈 경기에서 절묘한 원터치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이적 후 5호 골이자, 헹크 시절 포함 시즌 15호 골로 한 시즌 개인 최다 골을 경신했습니다.

(영상편집 : 박기덕, 디자인 : 석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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