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부터 프로야구 2군, 퓨처스리그에 참가하는 최초의 시민 구단 울산 웨일즈가 창단 첫 경기를 치르고 있습니다.
쌀쌀한 날씨에도 7천여 명의 팬들이 문수 야구장을 찾은 가운데, 울산을 연고로 한 최초의 구단 웨일즈가 롯데 2군을 상대로 개막전에 나섰습니다.
1회 초 첫 타자부터 실책을 범하면서 힘겹게 출발했지만, 첫 선발투수로 나선 일본인 투수 오카다가 1회 첫 삼진, 2회 변상권이 첫 안타를 때려내며 팀 역사의 첫 페이지를 채워갔습니다.
울산은 올 시즌 퓨처스리그에서만 121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영상 취재 : UBC 최학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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