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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일본 6개국 "호르무즈 봉쇄 규탄…안전에 기여할 준비돼"

유럽·일본 6개국 "호르무즈 봉쇄 규탄…안전에 기여할 준비돼"
▲ 호르무즈 해협

유럽 주요국과 일본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규탄하며 안전 항로 확보를 위해 행동에 나설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지시간 19일,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와 일본은 "이란군에 의한 호르무즈 해협의 사실상 폐쇄를 가장 강도 높은 표현으로 규탄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에너지 공급망 교란은 국제 평화와 안보를 위협한다며 기뢰 설치, 드론·미사일 공격 등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 6개국은 "안전한 항로 확보를 위한 적절한 노력에 기여할 준비가 돼 있다"며 다른 국가의 참여를 환영한다고도 강조했습니다. 이어 "해양 안보와 항행의 자유는 모든 국가의 이익"이라며 이란이 국제법을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석유 해상 교역량의 약 27%가 지나는 핵심 수송로로 유조선 통항이 가능한 구간은 모두 이란 영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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