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총 발사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18일 쇠구슬을 발사해 행인을 다치게 한 혐의(상해)로 A(56)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6일 오후 9시 50분 서구 쌍촌동 한 공원에서 20대 남성 B 씨에게 새총으로 쇠구슬(0.5㎜)을 쏴 이마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 씨는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는 범행 이후 지인들에게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말을 남기고 사라졌으며 경찰 추적을 피해 달아났다가 낮 12시 32분 자택 인근 상가에서 검거됐습니다.
공원 인근 주민인 A 씨는 B 씨가 시끄럽다는 이유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재범 우려 등을 고려해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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