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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손흥민, '청담집' 보유세가? '경악'…"아파트 한 채 값" 아이유는 1.5억

[자막뉴스] 손흥민, 청담집 보유세가? 경악…"아파트 한 채 값" 아이유는 1.5억
국토교통부가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을 발표하면서 고가 아파트에 거주하는 유명인들의 보유세 예상액이 나와 화제입니다.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최고가인 서울 강남구의 '에테르노 청담'의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를 합친 보유세를 계산한 결과, 140평형 19층 펜트하우스의 보유세는 1주택자로 가정할 경우 4억 760만 원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해당 주택의 공시가격은 전년보다 125억 원 이상 오른 325억 7천만 원으로 세 부담이 크게 늘었습니다.

해당 주택은 손흥민이 분양을 받아 가족들이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4억 넘는 보유세 자체가 일부 지역에선 아파트 한 채를 거뜬히 살 수 있는 금액인 겁니다.

가수 아이유도 에테르노 청담 주민으로 알려졌는데 아이유가 거주하는 70평형 보유세 역시 1억 5천만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양평 단독주택 등 2주택자로 알려진 아이유의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등을 더하면 총 보유세는 1억 5267만 원 수준으로 웬만한 대기업 직장인 1년 연봉보다 큰 금액입니다.

올해 전국 평균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승률은 9.16%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서울은 전국 평균의 2배 수준인 18.67%나 급등했습니다. 국토부는 다음달 6일까지 소유자 의견 등을 청취한 뒤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말 최종 가격을 결정해 공시할 예정입니다.

(취재 : 신정은, 영상편집 : 김나온, 디자인 : 양혜민, 제작 :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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