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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와이드 2부

이재 아카데미 무대 의상, '황실 대례복'서 착안

이재 아카데미 무대 의상, 황실 대례복서 착안
가수 겸 작곡가 이재가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의 무대를 펼친 가운데, 당시 입었던 의상이 대한제국 황실 대례복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든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날 이재는 백의민족을 상징하는 흰색 바탕에 금속 장식이 더해진 드레스를 입고 아카데미 무대에 올랐습니다.

아카데미 무대를 위해 특별 제작된 이 의상은 대한제국 황실 대례복에서 시작됐다는데, 의상을 제작한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르쥬는 골든이 말하는 빛나는 순간을 시각적으로 풀어낸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의상 가운데에는 우리나라의 국화 무궁화가 장식돼 있고요.

고대 한국의 금관을 떠올리게 하는 금동 장식은 헌트릭스 루미가 지닌 빛의 상징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고 합니다.

모든 금속 장식은 전통 방식으로 제작됐고, 금속 공예 장인 두석장 장인의 손을 거쳐 완성됐다고 밝혔습니다.

(화면출처 : ABC News, LEJE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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