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의 이재성 선수가 소속팀 마인츠에서 두 경기 연속골을 터트렸습니다.
홍명보 대표팀 감독도 굳건한 신뢰를 보냈습니다.
이재성은 후반 7분 집중력을 발휘했습니다.
수비수를 지나친 낮고 빠른 크로스에, 가볍게 왼발을 갖다 대 두 경기 연속 골을 뽑았습니다.
2대 0 승리와 함께 4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끈 가운데, 다음 주 유럽 원정 평가전에 나설 대표팀 명단을 발표한 홍명보 감독은 이재성을 치켜세웠습니다.
[홍명보/축구대표팀 감독 : (이재성은) 전술적으로도 굉장히 잘 이해하고 있고, 또 제일 활용 가치가 높은 선수라고 생각이 듭니다.]
손흥민과 이강인 등 주축 선수들이 변함없이 부름을 받았고, 셀틱에서 활약 중인 양현준은 9달 만에 다시 태극마크를 달았습니다.
(영상취재 : 양두원, 영상편집 : 하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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