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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미일 정상회담서 일본인 납북 문제 협력 확인할 것"

다카이치 "미일 정상회담서 일본인 납북 문제 협력 확인할 것"
▲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오는 19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열릴 미일 정상회담에서 일본인 납북 문제와 관련한 양국 간 협력 방침을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일본 참의원(상원) 예산위원회에서 일본인 납북 문제를 거론하며 미일 정상회담에서 "해결을 위한 결의를 전달하고, 협력을 다시 확인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북한의) 납치 문제와 관련해서는 우리나라(일본)의 주체적 대응에 더해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연계가 중요하다"며 "작년 10월 미일 정상회담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납북문제의 즉각 해결에 대해 이해와 협력을 구해 전면적 지지를 얻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해 10월 일본에서 열린 미일 정상회담에서 다카이치 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함께 일본인 납북 피해자 가족을 만났습니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인 납북 피해자 문제에 대해 "항상 마음속에 있다"며 해결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을 할 것이라는 뜻을 표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1기 시절인 2017년 11월과 2019년 5월 일본을 방문했을 때도 납북자 가족과 면담한 바 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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