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통역사 출신 방송인 이윤진(43)이 아들의 반가운 학교 소식을 전하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이윤진은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다시 서울에 와서 학교 적응만 잘해줘도 고마운데 다을이 전교 학생회장 당선. 소을이, 다을이 고맙고 사랑해"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초등학교 학생회장 선거 후보 등록지가 담겼다. 초등학교 6학년이 된 아들 이다을 군은 "우리가 먹고 싶은 급식 디저트", "우리가 듣고 싶은 방학식 신청곡", "먼저 인사하고 먼저 웃는 학교 캠페인" 등을 공약으로 내걸어 눈길을 끌었다. 또 자기소개에는 "친절하고 든든한 전교생이 바라는 일꾼, 이다을이다!"라는 재치 있는 문구를 적어 학생다운 밝은 매력을 드러냈다.
이윤진은 지난해에는 딸 이소을 양 역시 학생회장에 뽑됐다는 소식을 전한 바있다. 그는 지난해까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두 아이들과 유학 생활을 하다가 올초 한국으로 돌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이윤진은 배우 이범수와 충분한 협의를 거쳐 약 15년 간의 결혼생활을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발리→한국 귀국' 이윤진 "아들 전교회장 됐다"…학교 적응 '겹경사'
입력 2026.03.16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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