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들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팀이 '관저 이전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윤한홍 의원에 대한 강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특검팀은 오늘(16일) 오전부터 윤 의원의 자택 등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습니다.
영장에는 직권남용 혐의가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날 압수수색은 2차 종합특검팀 출범 이후 첫 강제수사입니다.
앞서 김건희특검팀은 지난 2022년 윤석열 인수위 당시 관저를 서울 용산구 한남동으로 옮기는 과정에 윤 의원이 관여한 정황을 파악했습니다.
당시 특검팀은 "김건희가 소위 '윤핵관'(윤석열 측 핵심 관계자)으로 불리는 윤 의원을 통해 대통령 관저 이전 등 국가계약 사안에 부당하게 개입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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