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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침묵' LA FC, 세인트루이스 2대 0 꺾고 개막 4연승

'손흥민 침묵' LA FC, 세인트루이스 2대 0 꺾고 개막 4연승
▲ 로스앤젤레스 FC 손흥민이 세인트루이스 시티 SC 크리스 더킨을 피해 공을 잡고 돌아서고 있다.

손흥민은 정규리그 마수걸이 골 사냥에 실패했으나 소속팀 미국프로축구 로스앤젤레스FC(LA FC)는 개막 4연승을 이어갔습니다.

LA FC는 미국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와 2026 메이저리그사커 정규리그 4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미드필더 마티외 슈아니에르의 멀티 골로 2대 0 승리를 거뒀습니다.

창단 첫 리그 개막 4연승을 기록한 LA FC는 서부 콘퍼런스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LA FC는 올 시즌 4경기에서 실점 없이 8골을 기록했습니다.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경기까지 더하면 공식전 7경기(6승 1무) 무패입니다.

선발 출전해 후반 26분까지 뛴 손흥민은 리그 마수걸이 골 사냥에 실패했습니다.

지난 리그 3경기에서 손흥민은 득점 없이 도움만 3개를 기록했습니다.

CONCACAF 챔피언스컵 기록까지 더하면, 손흥민은 올 시즌 1골 7도움을 기록 중입니다.

손흥민은 아직 시즌 첫 필드골을 넣지 못했습니다.

챔피언스컵 득점은 페널티킥으로 올렸습니다.

손흥민은 2선 중앙과 최전방을 오가며 부지런히 그라운드를 누볐습니다.

공격을 풀어나가는 역할에 치중하다가도 기회만 생기면 상대 위험지역 깊숙이 들어가 골을 노렸습니다.

전반 15분엔 골 지역 정면에서 드니 부앙가가 왼쪽에서 넘겨준 패스를 슈팅으로 연결한 것이 골대 오른쪽으로 빗나갔습니다.

후반 11분에도 왼발 중거리슛이 수비에 막혀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손흥민은 후반 18분 교체 됐고 LA FC는 후반에 터진 슈아니에르의 2골을 잘 지켜내 2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후반 37분 투입된 세인트루이스 정상빈은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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