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이정효 감독의 '애제자' 정호연과 헤이스의 연속 골에 힘입어 2부 리그 개막 3연승 신바람을 냈습니다.
이정효 감독이 광주 사령탑 시절, 사위 삼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아꼈던 정호연 선수.
오늘(14일) 수원 삼성 유니폼을 입고 처음 선발로 나섰는데요.
전반 36분, 선제골로 스승의 믿음에 보답했습니다.
오른발 중거리 슛이 정확했네요!
후반에는 또 한 명의 광주 시절 애제자, 헤이스가 쐐기 골을 넣으면서 이정효 감독을 기쁘게 했습니다.
2대 0 승리로 개막 3연승을 달린 수원은 1부 리그 승격을 향한 날갯짓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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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1부 리그 우승 팀 전북은 광주와 득점 없이 비기면서 3경기째 승리를 챙기지 못했습니다.
1승 2무를 기록한 광주가 '깜짝 선두'로 올라선 가운데 대전과 김천은 1대 1로 비기면서 나란히 3경기 연속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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