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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상·양준석 44점 합작…프로농구 선두 LG, 2연패 탈출

유기상·양준석 44점 합작…프로농구 선두 LG, 2연패 탈출
▲ LG의 유기상

프로농구 선두 팀 창원 LG가 서울 삼성을 제압하고 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LG는 오늘(13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삼성을 97대88로 꺾었습니다.

8일 서울 SK, 11일 고양 소노에 연이어 덜미를 잡히며 이번 시즌 첫 연패를 기록했던 LG는 32승 15패로 선두를 지켰습니다.

2위 안양 정관장(29승 16패)과는 2경기 차입니다.

LG는 이번 시즌 삼성과의 6차례 맞대결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고, 삼성전 9연승을 이어갔습니다.

반면 5연패를 당한 삼성은 13승 33패에 그치며 최하위인 10위로 처졌습니다.

LG는 경기 초반부터 양준석과 정인덕을 필두로 외곽포가 터지며 1쿼터 30대22로 리드를 잡았습니다.

삼성이 2쿼터 속공과 3점 슛으로 추격의 틈을 엿봤지만 LG는 고비마다 유기상, 양준석, 양홍석 등이 돌아가며 터져 58대46으로 전반을 마쳤습니다.

특히 슈터 유기상은 2쿼터에만 3점 슛 3개를 꽂는 등 12점을 넣었습니다.

결국 유기상이 3점 슛 5개를 포함해 25점을 넣고, 양준석도 3점 슛 5개 등 19점 5어시스트를 올리며 승리를 합작했습니다.

양홍석과 칼 타마요가 11점씩 보탰고, 마레이는 리바운드 15개, 어시스트 9개로 힘을 보탰습니다.

(사진=KBL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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