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8뉴스

토요일 오전 WBC 운명의 8강전…'베테랑' 류현진 선발

토요일 오전 WBC 운명의 8강전…'베테랑' 류현진 선발
안내

We only offer this video
to viewers located within Korea
(해당 영상은 해외에서 재생이 불가합니다)

<앵커>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내일(14일) 오전 우승 후보인 도미니카공화국과 월드베이스볼클래식 8강전을 치릅니다. 우리 팀은 류현진 투수를 선발로 내세워 또 한 번 위대한 도전에 나섭니다.

미국 마이애미에서 배정훈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결전을 앞두고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류지현 감독은 베테랑 류현진을 8강전 선발투수로 예고했습니다.

[류지현/WBC 야구 대표팀 감독 : 류현진 선수는 류현진이기 때문에 선발을 냈고요. 가장 믿을 수 있는 카드입니다.]

류현진은 빅리그 시절 현재 도미니카 타선의 주축 선수들을 상대로 피홈런 없이 잘 막았고, 경기 장소 론디포 파크에서 6년 전 마지막 등판했을 때도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펼쳤습니다.

[류현진/WBC 야구 대표팀 투수 : 일단은 자신 있게 맞서야 할 것 같고 그때 (과거)의 기억은 생각하지 않고 있고 지금의 선수들을 상대로 생각해야 할 것 같고요.]

공식 연습 직전엔 빅리그 시절 함께 뛴 도미니카의 슈퍼스타들과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여유도 보였습니다.

[게레로 주니어/WBC 도미니카 대표팀 내야수 : 류현진은 정말 훌륭한 동료였고, 오래 알고 지낸 사이입니다. 류현진이 전력을 다해 던질 걸 알고 있고, 저희도 물러서지 않고 맞설 겁니다.]

우리 선수들은 도미니카의 타격 훈련을 보며 엄청난 타구 비거리에 감탄하기도 했지만, 우리 팀의 훈련이 시작되자 눈빛이 바뀌었습니다.

꼼꼼하게 그라운드 상태를 점검했고, 안현민 등 중심 타자들은 잇따라 담장을 넘기며 장타쇼를 예고했습니다.

3만 명 이상으로 예상되는 도미니카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에 맞서, 플로리다 현지 교민들도 힘찬 응원전 준비를 마쳤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이곳 론디포 파크에서 한국 야구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나가겠다는 각오입니다.

(영상취재 : 황인석·김한결, 영상편집 : 전민규, 디자인 : 황세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더보기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