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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저수지 근처 60대 여성 치고 달아나…50대 입건

용인 저수지 근처 60대 여성 치고 달아나…50대 입건
▲ 경찰

경기 용인시에서 차량을 몰다가 길을 걷던 여성을 치고 달아난 혐의로 50대 남성이 입건됐습니다.

용인동부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도주치상 혐의로 50대 A 씨를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9일 저녁 7시 40분쯤 용인시 처인구 두창저수지 근처 도로에서 차량을 몰다 60대 여성을 치고 도주한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자는 농수로로 추락해 머리 등을 다쳤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걸로 전해졌습니다.

사고 현장을 지나던 다른 차량 운전자 신고로 수사에 나선 경찰은 CCTV 영상 분석 등을 통해 A 씨를 용의자로 특정하고 어제 소환 조사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음주운전 여부와 도주 경위 등을 확인할 방침입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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