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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UCL 16강 1차전서 맨시티 격파…발베르데 해트트릭

레알 마드리드, UCL 16강 1차전서 맨시티 격파…발베르데 해트트릭
▲ 발베르데의 해트트릭에 기뻐하는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가 페데리코 발베르데 선수의 '원맨쇼'를 앞세워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이하 맨시티)를 제압하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에 성큼 다가섰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오늘(12일, 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5-2026 UCL 16강 1차전 홈 경기에서 홀로 3골을 책임진 발베르데 선수의 활약에 힘입어 맨시티를 3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2023-2024시즌까지 UCL 역대 최다인 15회 우승을 달성한 레알 마드리드는 이로써 6년 연속 8강 진입의 청신호를 켰습니다. 반면 탈락 위기에 몰린 맨시티는 오는 18일 2차전 홈 경기에서 반전을 노려야 하는 처지가 됐습니다.

킬리안 음바페와 주드 벨링엄 등 주축 선수들이 부상으로 빠진 상황이었지만, 발베르데 선수가 전반에만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공백을 완벽히 메웠습니다.

발베르데 선수는 전반 20분 쿠르투아 골키퍼의 롱 패스를 받아 선제 결승 골을 터뜨렸고, 7분 뒤에는 왼발 슛으로 두 번째 골을 기록했습니다.

이어 전반 42분 브라힘 디아스 선수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 슛으로 해트트릭을 완성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11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선수가 페널티킥을 얻어냈으나, 상대 골키퍼 돈나룸마의 선방에 막혀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습니다.

보되/글림트와 스포르팅 CP와의 경기

한편, 처음으로 UCL 본선에 진출해 16강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노르웨이의 보되/글림트는 홈에서 스포르팅 CP(포르투갈)를 3대 0으로 꺾으며 다시 한번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보되/글림트는 앞서 리그 페이즈와 플레이오프에서 맨시티, AT 마드리드, 인터 밀란 등 강호들을 잇달아 격파한 바 있습니다.

독일 레버쿠젠에서 열린 아스널(잉글랜드)과 레버쿠젠(독일)의 경기는 1대 1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후반 1분 안드리히 선수에게 선제골을 내준 아스널은 후반 44분 카이 하베르츠 선수의 극적인 페널티킥 동점 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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