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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파묘' 넘었다…1200만 돌파하며 역대 흥행 20위

왕사남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전국 1,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1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이날 오후 누적 관객 수 12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로써 '왕과 사는 남자'는 '파묘'(1,191만 4,869명)를 꺾고 역대 흥행 순 20위에 올랐다.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31일째였던 지난 6일 1,000만 관객을 돌파한데 이어 지난 8일 1,100만 명을 돌파했다. 이어 36일 만에 1,200만 고지를 밟았다. 개봉 6주 차에도 일일 관객 20만 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모으고 있어 1300만 명 이상의 대형 흥행이 예상된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장항준 감독이 연출하고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이 출연했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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