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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여담야담] "107명 결의문이 최종 입장"…"장, 뭘 받을지 빨리 밝혀야"

[여담야담] "107명 결의문이 최종 입장"…"장, 뭘 받을지 빨리 밝혀야"
[주영진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 뉴스브리핑> 월~금 (14:00~15: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 최선호 SBS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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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의문이 마지막" 강조

김용태/국민의힘 의원
"장동혁, 결의안과 같은 생각이라고 밝힌 것"
"장동혁, 후속 조치 관련 입장 빨리 밝혀야"
"의총에서 잘못된 징계 관련 조치 요구에 공감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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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 앵커: 알겠습니다. 이 부분은 앞으로 민주당 내부 논의, 또 정부와의 협상 이런 과정들을 한번 살펴보면서 저희가 그때그때 자세히 전해드리도록 하고요. 김용태 의원 가시기 전에 저희가 꼭 질문드려야 될 거 이건 질문드리고 보내드려야 될 것 같아서. 장동혁 대표가 그제 있었던 국민의힘 의원 전원의 결의문 관련한 입장. 기자들이 그동안 질문해도 답변을 안 했는데 오늘 답변을 했습니다. 궁금하시죠? 

▷주영진 앵커: 김용태 의원님, 장동혁 대표님 말씀 정말 잘하셨습니다라는 생각이 드세요? 이틀이 지나서 처음으로 기자들 앞에서 한 이야기가 아직도 거기에 머무르고 계십니까, 안타깝습니다라는 생각이십니까?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 해석하고 주장할 수 있는 건 많지만 아마 저희가 결의를 했던 내용 중에 하나가 결과적으로 불법 계엄을 사과하고 반성하고 윤어게인의 세력에 동조하지 않는다는 것을 명확히 한 것인데 당 대표의 생각도 거기에 함께한다는 것을 밝힌 거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윤어게인이라고 하는 일부 강성 지지층들이 장동혁 대표 생각은 그게 아닐 거다라면서 계속 정신승리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계속 또다시 분란이 일고 논란이 되다 보니까 오늘 당 대표가 본인의 생각도 불법 계엄과 관련해서 그 결의문 내용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한번 입장을 발표한 거 아닌가 생각이 들고요. 저는 당 대표 입장 중에 가장 중요한 부분들이 당 대표로서 어느 부분에 얼마큼 수용하고 당을 어떻게 이끌어갈지에 대해 곧 입장을 발표하시겠다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결의문으로 끝나면 안 된다는 게 그날 의원들의 생각이었습니다. 어떻게 당이 변화할지에 대한 행동 구체적인 변화가 중요한 건데 대표께서 그날 나왔던 많은 의원들의 아이디어들 중에 본인이 받을 수 있는 것에 대해서 곧 입장을 발표한다고 하셨지 않습니까. 저는 그 입장을 빨리 발표하셨으면 좋겠고 그게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주영진 앵커: 한동훈 전 대표 복당 허용, 여기까지는 지금 의원들의 생각이 가 있는 건 아니다 이게 국민의힘 내부 분위기 맞습니까?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 그날 의총에서 그동안의 잘못된 징계 절차에 대해서 철회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었고 제가 느끼기에는 많은 의원들이 동의하셨다고 생각이 들고요. 아마 이것을 장 대표께서 해주셔야 당이 더 통합이 되고 다시 정상화해 갈 수 있는 한 부분이라고 생각되는데 과연 대표께서 하실 수 있을지 그 부분은 저도 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주영진 앵커: 알겠습니다. 장동혁 대표가 할 수 있는 후속 조치가 과연 무엇이 있는지 또 한동훈 전 대표는 이런 국민의힘 분위기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저희가 기회가 되는 대로 장동혁 대표, 한동훈 전 대표와의 인터뷰도 추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세 분과는 여기서 인사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정말 잘 들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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