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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뛰기 장세에도 '풀매수'…저가매수 기회로?

널뛰기 장세에도 풀매수…저가매수 기회로?
[경제 365]

최근 변동성이 커진 국내 증시에서 개인 투자자들의 공격적인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금융정보업체,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달 들어 개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3조 4천억 원어치를 순매수했습니다.

중동 사태 영향으로 증시가 급락과 반등을 반복하는 상황에서도 개인 투자자들의 공격적 투자 성향이 한층 짙어진 모습입니다.

특히, 급락장을 저가매수 기회로 여겨 돈을 빌려 투자하는, 이른바 '빚투'를 늘린 것이 대표적 사례입니다.

신용거래 융자 잔고는 중동 사태가 국내 증시에 처음 본격적으로 반영된 지난 3일 32조 8천억 원에서 지난 5일 33조 7천억 원으로 늘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또 이달 들어 개인 순매수 ETF 상위 종목 가운데 절반이 레버리지 상품으로 나타나 고위험 투자 확대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반대 매매 가능성 등 투자 위험 안내를 강화하고 레버리지 ETF 투자 현황을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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