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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가나 대통령에 특별 제작 '가나 초콜릿' 선물

이 대통령, 가나 대통령에 특별 제작 '가나 초콜릿' 선물
▲ 청와대는 11일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 방한에 맞춰 숙소에 가나초콜릿을 비치했다며 해당 제품은 카카오 원두의 80% 이상을 가나산으로 사용한다고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실무 방한한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에게 특별 제작한 '가나 초콜릿'을 선물했습니다.

초콜릿 포장지엔 양국 국기와 마하마 대통령 이름이 함께 기재됐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11일), 이와 같은 사실을 알리며, "가나는 우리에게 '가나 초콜릿' 제품으로 익숙해져 있는 나라로, 해당 초콜릿은 카카오 원두의 80% 이상을 가나산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2023년 9월, 당시 민주당 대표였던 이 대통령이 단식 투쟁을 할 때, 한 어린이가 '가나 초콜릿'을 선물한 적이 있는데, 이런 점도 이번 선물 선정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청와대는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에게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 S26 울트라'와 '수군조련도 민화'도 함께 선물했다고 밝혔습니다.

갤럭시 S26 울트라가 선물로 선정된 이유에 대해 청와대는 "우리나라 기술 수준과 산업 경쟁력을 보여주는 상징적 제품이자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성을 갖춘 제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마하마 대통령이 추진하는 제조업 육성 및 산업 고도화 목표에 있어 한국이 동반자가 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수군조련도'에 대해서는 "양국 간 해양안보 협력의 의지를 담은 선물이자 역사 탐구를 좋아하는 마하마 대통령의 취향에도 부합하는 선물"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청와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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