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진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 뉴스브리핑> 월~금 (14:00~15: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이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 최선호 SBS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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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영진 앵커: 국민의힘 지방선거 준비 민주당보다는 좀 속도가 더뎌 보입니다. 또 어제 의원총회도 열렸고요. 서울시장 얘기가 나왔으니까 지금 민주당에서는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상당히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고 언론의 주목도 받고 있고 현역 의원으로 이미 오랫동안 서울시장을 준비해 왔던 다른 의원들 박주민 의원, 김영배 의원, 전현희 의원이 좀 요즘 언론의 보도에 좀 섭섭하지 않을까 싶은데 어떻게 느끼세요. 얘기 좀 나눠보셨을 것 같은데.
▶ 이기헌 민주당 의원: 준비했던 현역 의원들 다선 중진들이 많은데 준비했던 과정이 평가받는 데 좀 한계가 있어서 좀 힘들어하시는 것 같기는 합니다. 그런데 정원오 구청장이 보여줬던 3선 구청장으로서의 성과, 실용주의 그리고 행정에서 일을 만들어내고 일에 대해 꼭 성과를 만들어내는 이것이 서울시장 사실 구청장 후보가 25개가 있는데 서울 시내 구청장이었던 분이 유력한 서울시장 후보가 된 게 처음입니다. 이건 대단히 큰 정치 인력 수급 구조에서 큰 변화이고.
▷ 주영진 앵커: 어제 이 시간에도 얘기했습니다마는 처음이죠. 만약에 된다면 처음 있는 일이죠.
▶ 이기헌 민주당 의원: 조금만 길게 보면 이재명 대통령 또한 성남시장을 재선하시고 경기도지사, 대통령으로 바로 직행하셨죠. 물론 한 번에 낙선해서 국회의원을 잠깐 하셨지만 지방정부에서 훈련되고 성과를 내신 분들이 중앙정부로 이렇게 올라오는 것 굉장히 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미국도 이미 그렇게 됐고요. 물론 트럼프라고 하는 기업인이 약간의 변화가 있었습니다마는 저는 정원오 구청장의 저런 성과를 보여주는 저런 단체장으로서의 모습이 시민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고 저희처럼 선출직이지만 국회직에만 있었던 분들은 이런 문제에 대해서 약간 긴장하고 또 향후 선거에서라도 유력한 후보가 되기 위해서는 행정에서 성과를 어떻게 낼 것인지 또 입법 과정에서 이런 부분을 어떻게 뒷받침해서 행정가와 그리고 입법가가 어떻게 매칭해서 대한민국 지방정부를 이끌어가는 데 역할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 좀 더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는 생각입니다.
▷ 주영진 앵커: 알겠습니다. 어제 이 시간에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의 서울시장 선거 출마 선언 영상으로 했는데 이재명 대통령도 아마 출마 선언을 영상으로 했을 텐데 그걸 보여드렸거든요. 오늘은 박주민 의원이 방송에 출연을 해서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에 대한 질문을 받았어요. 박주민 의원이 또 어떤 얘기를 했는지도 저희가 균형 차원에서 한번 들려드리겠습니다.
▷ 주영진 앵커: 전현희 의원은 본인의 능력보다는 후광 효과, 대통령의 SNS 언급 이후 지지율이 수직 상승, 본인이 반사체 아닌 발광체라는 것을 입증해야 한다. 김영배 의원, 서울시장 예비후보 4명 경선 토론회 확대 요구에 정원오 후보 측이 즉각 받아들여 주기를 촉구한다. 전체적으로 저런 반응을 보면 현역 의원들이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을 추격하는 모양새다.
▶ 이기헌 민주당 의원: 그렇게 비춰지는 것 같아요. 이제 좀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저희 4월 중순에 서울시장 선거를 끝내려고 하는데 다른 지자체보다 가장 늦게 하게 될 것 같습니다. 과정에서 지금 정원오 구청장 이외에 4명의 현역 의원들이 계신데 그리고 또 시민단체 활동했던 후보가 또 한 분 계신데 TV 토론회라든지 합동연설회들을 많이 활성화해서 이분들이 정말 서울시의 변화를 위해서 어떤 일들을 준비해 왔는지 또 이것들을 어떻게 현실화시킬 건지에 대한 자기 복안들을 가지고 토론할 수 있는 그런 장들을 많이 만들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가 또 선관위원이어서 그런 TV 토론 준비하는 일을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 주영진 앵커: 알겠습니다. 경기도지사 후보는 누가 될까 질문드리려고 했는데 선관위원회에서 답을 당연히 안 하시겠죠.
▶ 이기헌 민주당 의원: 정보들 많습니다.
▷ 주영진 앵커: 알겠습니다. 오늘 세 분과의 이야기는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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