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발된 담배들
인천본부세관이 담배를 해외에 밀수출한 30대 총책 A 씨 등 11명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담배 90만 갑을 호주와 뉴질랜드 등에 70차례 밀수출해 100억 원 상당의 범죄 수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여행 가이드로 근무한 A 씨는 호주 등의 담뱃값이 국내의 8∼9배 수준이라는 점을 악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들은 편의점 점주 등에게 수수료를 얹어주고 대량 구매하거나 밀반입된 위조 담배를 사들인 뒤, 세관 검사를 피해 밀반출하려고 했습니다.
(사진=인천본부세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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