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서울 중랑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싱크홀과 관련해 당국이 노후 하수관을 땅꺼짐 발생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서울 중랑구청은 어제(9일) 서울 중화동의 한 아파트단지 주차장에 발생한 폭 3m, 깊이 1.5m 크기 싱크홀(땅꺼짐)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중랑구청은 주차장 부지 아래 하수관이 파손돼 누수가 발생했고 이로 인해 지반이 약해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해당 아파트는 35년 전에 준공된 아파트로 아파트 관리사무소 측은 어제보다 싱크홀이 더 커진 것 같다고 구청에 신고한 상태입니다.
중랑구청은 현재까지 싱크홀로 인한 인명피해나 재산피해가 신고된 것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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