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의 공격수 마테우스
'후반전 멀티골'로 FC안양의 이번 시즌 프로축구 K리그1 첫 승을 이끈 마테우스가 2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습니다.
마테우스는 그제(8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주SK FC와 K리그1 2라운드에서 후반 42분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터트린 데 이어 1대1로 맞선 후반 추가시간 종료 직전 결승골을 터트려 멀티골을 완성하며 2대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안양은 K리그1 2라운드 베스트팀에 올랐고, K리그1 2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안양-제주전이 선정됐습니다.
K리그1 2라운드 베스트 11은 홍윤상(김천), 모따(전북), 마테우스(안양·이상 FW), 토마스, 김정현(이상 안양), 최경록, 신창무(이상 광주), 이정택(김천), 권경원(안양), 패트릭(부천·이상 DF), 김경민(광주·GK)이 뽑혔습니다.
K리그2 2라운드 MVP에는 멀티골을 기록한 대구FC의 골잡이 에드가가 선정됐습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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