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아리랑' 팝업 판매 상품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 발매를 기념해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손잡고 특별한 협업상품을 선보입니다.
이번 협업상품은 국립경주박물관이 소장한 국보 '성덕대왕신종'의 문양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들어졌으며, 숄더백과 카드홀더, 헤어클립, 헤어핀, 레이어드 스커트 등 5종으로 구성됐습니다.
성덕대왕신종은 통일신라를 대표하는 국보이자, 우리나라 범종 역사상 가장 위대한 걸작으로 꼽힙니다.
소속사 하이브 측은 방탄소년단의 신보 제목인 '아리랑'에 걸맞게 한국 전통의 미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상품들을 제작함으로써 한국 문화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업상품은 국립중앙박물관 내 상품관을 비롯해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두 곳에서 열리는 BTS 팝업 행사장에서 오늘(10일) 오후 1시부터 판매됩니다.
팝업 행사장은 오늘(10일) 오후 1시부터 다음 달 12일 오후 8시 반까지 운영되며, 현장 방문은 '위버스 스팟' 사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진행됩니다.
협업상품은 온라인으로도 구매할 수 있는데 '위버스샵'에서는 오늘(10일) 오후 2시부터 모든 품목을 판매합니다.
BTS의 신보 '아리랑'은 오는 20일 공개를 앞두고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 7주 연속(3월 4일 기준) 1위를 기록했고, 사전 저장 수치는 지난 7일 기준 400만을 돌파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사진=하이브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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