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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와이드 2부

커터칼로 '슥'…강남 돌며 1억 넘게 털었다

커터칼로 슥…강남 돌며 1억 넘게 털었다
서울 강남 일대의 빈집을 털며 1억 원이 넘는 금품을 훔친 2인조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특수절도 등 혐의로 50대와 40대 남성 2명을 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논현동 아파트와 빌라를 돌며 커터칼로 베란다 방범창을 찢고 빈집 4곳에 침입해 1억 2천여만 원 상당의 현금과 귀중품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범행 전후 여러 차례 옷을 갈아입고 현금만 쓰며 경찰 추적을 피하려 했지만, 경찰이 범행 현장 인근과 고속도로 요금소의 CCTV 영상을 분석해 이들이 이용한 차량을 특정했고 이후 잠복 수사를 별여 범행 이틀 만에 두 사람을 붙잡았습니다.

이들은 과거에도 비슷한 범행을 저질러 처벌받은 전력이 다수 있었고, 이번에도 채무와 생활고에 시달리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화면제공 : 서울강남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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