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NASA의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와 중국의 달 남극 탐사 계획 등 우주를 둘러싼 글로벌 경쟁과 협력, 산업적 가치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이 참석해 대한민국의 우주 개발 청사진을 소개하고, 세계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담당 임원들이 나와 우주 인프라 시대 우주 반도체의 가능성과 과제, 우주 데이터센터로의 확장 가능성 등을 직접 설명합니다.
우주항공 산업의 밸류 체인을 구축하고 있는 한화그룹은 지구 저궤도(LEO)에서 더 나아가 초저궤도(VLEO)를 활용한 통신 등 다양한 층위에서 우주 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합니다.
우주 산업의 경제적 가치를 토론하는 세션에는 스페이스X에 투자한 미래에셋의 애널리스트 등이 참여해 올해로 예정된 스페이스X 상장의 의미와 상장 이후 우주 생태계에 미칠 파급력을 분석합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 우주 관련 국책연구기관 연구자들과 우주 쓰레기 해법을 연구 중인 서울대 국가미래전략원 그랜드 퀘스트팀도 패널로 나옵니다.
다음 달 2일 오전 8시 30분 시작되는 <SBSX스페이스>의 개막식은 SBS TV 채널을 통해 생방송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