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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이를 부탁해] "진짜 목적은 따로 있다"…트럼프는 왜 이란 공습을 서두를까, 전쟁 후 닥칠 '금융 패권' 시나리오 (ft.성상현 중소기업중앙회 부부장)

[교양이를 부탁해] "진짜 목적은 따로 있다"...트럼프는 왜 이란 공습을 서두를까, 전쟁 후 닥칠 금융 패권 시나리오 (ft.성상현 중소기업중앙회 부부장)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다음 달로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 측에 이란과 러시아산 원유 구매를 줄이고 미국산 원유를 구입할 것을 요구하는 의제를 검토하고 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베선트 장관은 최근 며칠간 전직 미 정부 관계자, 기업 임원, 정책 분석가들과의 비공개 간담회를 연 자리에서 중국이 미국산 원유·천연가스를 더 구매하도록 설득하려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WSJ은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을 인용해 "베선트 장관이 이달 중순 프랑스 파리에서 허리펑 중국 부총리를 만나는 일정에서 에너지 이슈를 꺼내는 방안을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양측은 다음달 초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기본 틀을 이 자리에서 확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베선트 장관은 중국에 이란산 원유 구매를 줄여달라고 요구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란 공습 이후 이란 원유의 상당 부분이 공급 차질을 겪는 가운데 미국은 향후 이란산 공급이 재개될 경우를 대비해 중국이 장기적으로 이란산 원유 의존도를 낮추길 바라고 있다고 WSJ는 전했습니다.

*본 콘텐츠에 포함되는 투자 정보는 참고만을 위해서 전해드립니다.

[제작진]
기획•연출: 한동훈 / 작가: 유진경 / 편집: 김초아•한지문 / 콘텐츠디자인: 최흥락 / 촬영: 박우진 / 인턴: 백가은•이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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