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노원경찰서
아파트 고층에서 소화기를 던진 남성이 검거됐습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와 특수상해미수 혐의로 6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응급입원 조치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일 노원구 하계동 한 아파트 건물 15층에서 밖으로 소화기를 던져 아파트 입주민 차량을 파손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주민들이 아래 있는 것을 알면서 책과 음식물이 담긴 봉지 역시 투척했다며 특수상해미수 혐의도 적용했습니다.
범행 당일 A 씨를 체포한 경찰은 구속을 시도했으나 법원에서 정신질환이 있다는 이유로 영장이 기각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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