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내일(9일), 불안한 중동 정세에 따른 국내 경제 및 물가 상황에 대한 정부 대응 점검을 위해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엽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8일), "이 대통령은 내일 오전 11시, 중동 상황과 관련해 경제 및 물가 상황 점검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습니다.
내일 비상경제점검회의에는 재정경제부,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공정위원회, 국세청 등의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 대통령은 취임 직후인 지난해 6월 4일부터 7월 말까지 비상경제점검회의(비상경제점검 TF 회의)를 3차례 직접 주재하며 각 부처 경제 관련 대응 상황을 챙겼습니다.
올해 들어 이 대통령이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직접 주재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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