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피겨 기대주 서민규 선수가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3년 연속 시상대에 올랐습니다.
쇼트 프로그램 2위로 프리스케이팅에서 역전 우승을 노렸던 서민규는 첫 점프 쿼드러플 살코에서 넘어지는 실수를 범했습니다.
나머지 6개 점프 과제는 성공적으로 수행했지만, 합계 243.91점으로 일본의 나카타에 이어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2년 전 우승, 지난해 준우승에 이어 한국 남자 선수 최초로 3년 연속 메달을 목에 걸며 자신의 주니어 시즌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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