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향
이미향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블루베이 LPGA(총상금 260만달러)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를 지키며 8년 8개월 만의 우승 가능성을 키웠습니다.
이미향은 오늘(7일) 중국 하이난성 젠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파72·6천712야드)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6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습니다.
그는 3라운드 합계 12언더파 204타를 적어내며 공동 2위 최혜진, 류위(중국·이상 9언더파 207타)를 세 타 차로 따돌렸습니다.
이미향은 내일(8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4라운드에서 개인 통산 세 번째이자 2017년 7월 스코틀랜드오픈 이후 8년 8개월 만의 우승을 노립니다.
최혜진은 이날 4언더파 68타를 몰아치며 공동 11위에서 공동 2위로 점프했습니다.
그는 이날 전반에만 버디 5개를 잡았고, 후반엔 파 세이브를 이어가다 17번 홀(파4)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한 타를 잃었습니다.
2022년 LPGA 투어에 데뷔한 최혜진은 미국 무대 첫 우승에 도전합니다.
김아림도 우승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는 이날 1언더파 71타, 3라운드 합계 8언더파 208타를 기록하면서 다케다 리오(일본), 아디티 아쇼크(인도)와 함께 공동 4위에 포진했습니다.
신인 황유민은 이날 1오버파 73타, 3라운드 합계 5언더파 211타로 공동 11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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