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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왕사남' 1천만 돌파 축하…"한국 영화산업 저력 보여줘"

여야, '왕사남' 1천만 돌파 축하…"한국 영화산업 저력 보여줘"
▲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 한 장면

여야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1천만 관객 돌파를 한목소리로 축하하며 "한국 문화콘텐츠의 저력과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평가했습니다.

민주당은 논평에서 "이번 성과는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해 온 'K-이니셔티브'의 방향성과도 맞닿아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문화가 곧 국가 경쟁력이 되는 시대에 맞춰 정부와 함께 창작 생태계를 더욱 두텁게 지원하고 K-콘텐츠 산업이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제도·정책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도 논평을 내고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이 축적해 온 역량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왕과 사는 남자'와 같은 작품들이 꾸준히 만들어진다면 대한민국 영화 생태계 역시 다시 한번 도약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국민의힘도 영화 산업이 안정적으로 창작되고 흥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제도와 정책을 면밀히 살피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쇼박스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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