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황희찬 시즌 3호골 울브스, 리버풀에 3:1 완패…FA컵 16강 탈락

황희찬 시즌 3호골 울브스, 리버풀에 3:1 완패…FA컵 16강 탈락
▲ 골 세리머니를 펼치는 황희찬

종아리 부상에서 회복한 황희찬(울버햄프턴)이 6경기 만에 그라운드를 밟고 시즌 3호골을 터트렸지만, 소속팀은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16강 탈락의 고배를 마셨습니다.

울버햄프턴은 오늘(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 2025-2026 FA컵 5라운드(16강) 홈 경기에서 3대 1로 패하면서 8강 진출에 실패하고 탈락했습니다.

지난 4일 리버풀과 2025-2026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9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극장골로 2대 1 승리를 따냈던 울버햄프턴은 사흘 만에 FA컵에서 벌어진 재대결에선 완패를 맛봤습니다.

지난달 8일 종아리 부상으로 전열에서 빠졌던 황희찬은 부상을 털고 6경기 만에 교체로 출전해 후반 추가시간 득점포를 가동했습니다.

리버풀의 슈팅을 막아낸 골키퍼 샘 존스톤이 곧바로 전방을 향해 롱킥을 날렸고, 황희찬이 엄청난 스피드로 상대 중앙 수비수를 따돌리고 볼을 잡아 페널티지역으로 쇄도한 뒤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지난 1월 4일 웨스트햄과 EPL 20라운드에서 페널티킥으로 득점했던 황희찬은 2개월여 만에 시즌 3호골(정규리그 2골·FA컵 1골)을 기록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