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현 외교부 장관이 6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 회의에 출석해 중동 사태 관련 국민 신속 보호 관련 대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미 조인트 팩트시트에 따른 안보 분야 협의를 위해 미국 대표단이 방한하는 대신 한국 대표단이 미국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미국 측과 긴밀히 협의해 일단 우리 팀이 먼저 (미국으로) 가는 것으로 합의됐다"고 말했습니다.
조 장관은 "일정 문제로 (미국 대표단의 방한이) 지연되다가 지금 전쟁이 터지는 바람에 또 지연이 불가피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외교부는 2월 말 또는 3월 초중순 미국 대표단의 방한이 추진되고 있다고 지난달 10일 밝힌 바 있습니다.
한미 정상 간 합의 사항을 담은 공동 설명자료에는 한국의 우라늄 농축·사용후연료봉 재처리 권한 확대와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도입 등 안보 현안이 담겼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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