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5일) 열린 WBC C조 예선 체코전에서 '한국계 빅리거' 셰이 위트컴과 저마이 존스가 나란히 홈런을 터뜨리며 한국 대표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두 선수의 활약으로 한국은 17년 만에 WBC 1차전 승리를 거뒀는데요. 도쿄돔 관중석에서는 두 선수의 어머니가 직접 경기를 지켜보며 아들의 활약에 벅찬 순간을 맞이했습니다. "아들 홈런 쳐라!"라는 응원처럼 마법 같은 장면이 펼쳐진 도쿄돔 현장을 〈스포츠머그〉가 전합니다.
(취재: 전영민 /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스포츠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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