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위기 여파로 연이틀 폭락했던 증시가 오늘(5일)은 급등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9.6%, 490포인트 오른 5천580대에 장을 마쳤습니다.
이날 코스피 상승폭은 역대 최대입니다.
코스닥 역시 17년 만에 최대폭인 14% 넘게 오르며 1천100선을 회복했습니다.
미국과 이란 사이의 물밑 접촉설이 제기되며 중동발 리스크로 인한 금융시장 불안이 다소 진정되는 모양새입니다.
원달러 환율도 8원 내린 1천468원으로 주간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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