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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새 돌변…코스피 최고 12% 폭등·환율 20원 '뚝'

하루 새 돌변…코스피 최고 12% 폭등·환율 20원 '뚝'
▲ 코스피가 장 초반 급등하며 5,700선을 터치한 가운데 5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가 업무를 보고 있다.

국내 금융시장이 미국과 이란 전쟁 여파에 '로켓 하락'했다가 하루 만에 수직 상승하는 등 극심한 변동성을 보입니다.

코스피는 전날(4일) '서킷 브레이커'까지 발동됐다가 오늘(5일)은 최고 12% 넘게 뛰었습니다.

환율도 전날 야간거래 장중 1,500원을 넘었으나, 방향을 틀어 1,450원대로 떨어졌습니다.

전날은 코스피가 급락하면서 매도 사이드카에 이어 서킷 브레이커까지 발동됐습니다.

간밤에 미국과 이란의 물밑 협상설이 제기되면서 중동발 불안이 다소 진정되자 저가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는 분위기입니다.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되살아나면서 달러는 약세로 돌아섰습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지난 3일 99.681까지 뛰었다가 하락했습니다.

현재 98.699 수준입니다.

채권 금리도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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