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분위기는 정말 좋습니다.
특히 한국계 선수들이 '원팀'을 이루면서 밝은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는데요.
어제(3일) 류지현 감독이 저마이 존스에게 날린 이 '하트 세리머니'의 사연도 밝혀졌습니다.
어제 평가전에서 2회 존스가 2루 도루에 성공하자 류지현 감독이 큼지막한 하트 세리머니를 날려서 화제가 됐죠.
[류지현/WBC 야구대표팀 감독 : 대표팀에 어떤 좋은 에너지가 갈 거라는 생각에서 (세리머니를 했습니다.) 이걸 했어야 되는데, (하트를) 너무 크게 했나요?]
[저마이 존스/WBC 야구대표팀 외야수 : 고개를 돌려서 확실히 (하트 세리머니를) 봤는데, 저도 모르게 웃었습니다.]
[저마이 존스 오 오]
존스는 우리 팬들이 불러주는 응원가도 마음에 쏙 든다며 더욱 힘찬 응원을 부탁했습니다.
[저마이 존스/WBC 야구대표팀 외야수 : '저마이 존스'를 외치는 소리를 들은 거 같아요. 잠깐 들었지만, 정말 멋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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