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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전용' 검문소 열어줬다…투르크메니스탄 배려"

"한국인 전용 검문소 열어줬다…투르크메니스탄 배려"
임상우 외교부 신속대응팀 단장 인터뷰
<앵커>

그럼 이어서 긴박했던 대피 상황과 현지 분위기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지금 투르크메니스탄 현지에 신속대응팀 단장으로 파견된 임상우 정부 대표가 화상으로 연결돼 있습니다.

Q. 교민 대피 과정에서 위험했던 상황은?

[임상우/외교부 신속대응팀 단장 (투르크메니스탄) : 어제(3일) 교민분들은 테헤란에서 출발하여서 동부 지역의 제2도시에서 1박 한 후, 그리고 나서 국경 지역으로 이동하셨는데요. 다행히도 이동 중에는 특별한 어려움은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Q. 현재 이란 내부 상황은?

[임상우/외교부 신속대응팀 단장 (투르크메니스탄) : 이란 내부 상황은 아직도 계속 긴장을 놓칠 수 없는 그런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란 대사관에서도 계속 우리 이란에 남아 있는 교민분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Q. 투르크메니스탄 정부 협조는 원활?

[임상우/외교부 신속대응팀 단장 (투르크메니스탄) : 투르크메니스탄 정부 측에서 검문소를 우리 한국 국민들을 위해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특별히 배려를 해줬습니다. 따라서 어제 하루 종일 그 검문소를 통과한 국민은 우리 한국 국민밖에 없었습니다.]

Q. 대피한 교민들은 귀국길?

[임상우/외교부 신속대응팀 단장 (투르크메니스탄) : 이미 다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세 팀으로 나눠서 새벽에 다들 다 출국을 마쳤습니다.]

Q. 이란에 남은 국민 있는데…향후 계획은?

[임상우/외교부 신속대응팀 단장 (투르크메니스탄) : 앞으로 이러한 사태가 언제 끝날지 모르는 상황에서 혹시나 또 이렇게 국경을 통해서 대피하시는 우리 교민들이 있을 수 있으니까 투르크메니스탄 정부 측에 계속 국경에서의 그런 협조를 구했고요, 특히 오늘 투르크메니스탄 외교차관을 직접 만나서 앞으로 계속 영사 관련해서 투르크메니스탄 측에 그런 협조를 당부했고 계속 투르크메니스탄은 전적으로 지원해 주기로 하였습니다.]

<앵커>

우리 국민의 안전한 귀국을 위해서 끝까지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외교부 신속대응팀 임상우 단장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영상편집 : 윤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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