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코디 폰세
지난해 한국프로야구 KBO리그에서 최우수선수(MVP)로 뽑힌 코디 폰세(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미국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두 번째 등판에서 2이닝 1실점 했습니다.
폰세는 오늘(3일)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2이닝 4피안타 2탈삼진 1실점으로 고전했습니다.
지난달 26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1이닝 2탈삼진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던졌던 폰세는 오늘은 제구에 다소 애를 먹었습니다.
32개 투구 가운데 스트라이크 18개, 볼은 14개였습니다.
폰세는 1회 첫 타자 브레이던 워드에게 안타를 맞고, 투아웃 후에는 맷 타이스에게 또 단타를 내줬지만 실점은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2회 투타웃 2루에서 맥스 퍼거슨에게 1타점 2루타를 내줬습니다.
토론토는 보스턴과 타격전 끝에 6대7로 재역전패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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