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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혁명수비대 "미군 200명 사상…새 무기 선보일 것"

이란 혁명수비대 "미군 200명 사상…새 무기 선보일 것"
▲ 이란 혁명수비대

이란 정예 이슬람혁명수비대는 현지 시간으로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에 대한 반격으로 중동 내 미군 기지를 공습해 상당한 피해를 줬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란 관영 매체에 따르면 혁명수비대는 "미군 기지에 대한 보복 공격으로 최소 200명의 병력이 죽거나 다쳤다"며, "카타르 알우데이드 기지에 설치된 미군의 FP-132 레이더도 완전히 파괴됐다"고 밝혔습니다.

혁명수비대 소속 에브라힘 자바리 소장은 국영TV에서 "트럼프는 우리가 곧 이제까지 본 것 중 가장 강력한 미사일을 선보일 것임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란은 중동 내 최대 미군기지인 알우데이드 공군기지를 비롯해 바레인의 미 해군 5함대 사령부, 쿠웨이트 알살렘 공군기지, 아랍에미리트(UAE) 알다프라 기지 등을 미사일과 드론으로 두 차례 공습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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