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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당 총무부장에…북 총쏘는 주애 단독샷 이례적 공개

김여정, 당 총무부장에…북 총쏘는 주애 단독샷 이례적 공개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주요간부들에게 저격수보총을 선물하고 사격장에서 저격무기 사격을 한 가운데 김위원장의 딸 주애가 저격총을 조준한 모습을 이례적으로 공개했다.

북한 노동당 9차 대회에서 당 부장으로 승진한 김정은 총비서의 동생 김여정이 당 총무부장을 맡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오늘(28일) 김정은 총비서가 당 중앙위원회 본부에서 주요 지도간부들과 군사 지휘관을 만나 국방과학원이 새로 개발 생산한 신형저격수소총을 선물로 수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북한은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9기 1차회의에 관한 공보를 발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4일 보도했다.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 및 부장으로 승진된 김여정. (사진=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통신은 선물을 수여 받은 김여정을 '당중앙위원회 총무부장'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앞서 당 선전선동부 부부장으로 각종 대외 메시지를 내며 '김정은의 입' 역할을 해온 김 부장은 당대회 기간인 지난 23일 장관급인 노동당 부장에 올랐습니다.

당시 북한 매체들은 그가 어떤 전문부서의 부장을 맡았는지는 언급하지 않았는데 총무부를 책임지게 됐다는 점이 처음 공개된 것입니다.

노동당 총무부는 총비서인 김정은의 방침을 전 당조직에 전파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부서로 알려졌습니다.

총비서의 지시와 당의 방침 등을 배포하고 총괄 관리하며 집행 상황도 관리합니다.

당내 모든 문서의 실무적 관리도 총무부에서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정은의 지시를 전당에 하달하는 핵심 길목을 쥐게 된 만큼 김여정의 당내 장악력과 권한은 더욱 커졌을 것으로 관측됩니다.

(사진=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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