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골퍼 유해란
싱가포르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월드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유해란 선수가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유해란은 오늘(27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아 4언더파를 쳤습니다.
중간 합계 8언더파를 기록한 유해란은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호주 교포 이민지와 함께 공동 2위에 포진했습니다.
9언더파 단독 선두인 미국 교포 오스턴 김과는 1타 차입니다.
2023년부터 해마다 1승씩 따내며 미국 무대에서 3승을 거둔 유해란은 이번 대회에서 LPGA 투어 4년 연속 우승을 이어갈 기회를 잡았습니다.
유해란의 최근 우승은 지난해 5월 블랙데저트 챔피언십입니다.
김효주와 김세영이 합계 5언더파, 공동 11위에 올랐고, 최혜진과 황유민이 합계 4언더파 공동 19위로 뒤를 이었습니다.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은 1언더파 공동 33위에 자리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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