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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3.1절 연휴, 천만 흥행의 교두보…4일 간 얼마나 볼까

왕사남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설 연휴에 이어 또 한 번의 호재를 맞아 '천만 관객 돌파'에 청신호가 켜졌다.

지난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20일 만에 전국 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천만 돌파 가시권에 들었다. 개봉 4주 차지만 개봉 첫 주보다 두 배 가까운 일일 관객을 동원하며 꺾이지 않는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설 연휴를 호재 삼아 폭발적인 관객 동원을 이뤄냈던 '왕과 사는 남자'는 3.1절 연휴라는 또 한 번의 호재를 맞는다. 올해 3.1절은 일요일이라 3월 2일이 대체 공휴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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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가에서는 통상적으로 금,토,일을 주말로 보고 실제로 3일 간 평일의 1.5배 가까운 관객이 든다. 다가오는 주말은 월요일까지 공휴일이 되면서 장장 4일간 3.1절 특수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4주 차 주말이자 3.1절 연휴 기간 동안(2월 27일~3월 1일) 천만 흥행의 교두보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설 연휴 5일 간 266만 명의 관객을 모았던 '왕과 사는 남자'가 3.1절 연휴 기간에는 얼마나 많은 관객을 모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예매율은 67.8%, 예매량은 34만 장(오후 2시 20분 기준)을 돌파했다. 2위인 '휴민트'와는 10배에 가까운 격차를 벌 사실상 흥행 독주가 예상된다. 영화에 대한 입소문이 확산되고 있어 신규 관객 유입을 물론, 중복 관람까지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차주 주말 '천만 돌파 카운트다운'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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