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6일 도쿄에서 사람들이 일본 증시 대표 주가지수인 닛케이지수 현황판 앞을 지나가고 있다.
일본 증시 대표 주가지수인 닛케이225 평균주가(닛케이지수)가 사흘 연속 최고치를 기록하며 고공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닛케이지수는 오늘(27일) 전날 종가 대비 0.16% 오른 58,850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세계 최대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 주가가 현지시간으로 어제(26일) 급락하면서 일본에서도 어드반테스트, 도쿄일렉트론 등 반도체 관련주가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반면 소니그룹은 7.21% 급등했습니다.
소니가 전날 자사주 매입 상한액을 1천억 엔(약 9천230억 원) 올린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풀이했습니다.
이외에 스미토모금속광산이 11.28% 올랐고, 미쓰이금속도 1.96% 상승했습니다.
교도통신은 "건설과 소매 등 내수 관련 종목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고 전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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