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북한 김정은 총비서가 미국을 향해 "적대시 정책을 철회하면 좋게 지내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대화 여지를 남겼습니다. 한국에 대해선 "현 정부의 유화적 태도는 기만극"이라며 "동족에서 영원히 배제할 것"이라고 못 박았습니다.
2. 민주당이 어제(25일) 본회의 직전 수정 상정한 '법 왜곡죄 신설법'이 오늘 오후 통과될 전망입니다. 재판소원과 대법관 증원 관련법도 잇따라 상정을 앞둔 가운데, 전국 법원장들은 숙의 없는 법안 추진에 심각한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3. 13가지 비위·특혜 의혹이 제기된 무소속 김병기 의원이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첫 출석했습니다. 김 의원은 "모든 의혹을 해소하고 반드시 명예회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4. 어제저녁 서울 반포대교를 달리던 포르쉐 차량이 다리 아래로 추락해 다른 차량을 덮치면서 2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포르쉐 차량 안에서 프로포폴과 일회용 주사기 등을 다량 발견하고, 운전자를 마약혐의 등으로 긴급체포했습니다.
[12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26.02.26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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