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시내 한 약국에서 약사가 공급받은 치료제(팍스로비드,라게브리오)를 정리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앞으로 코로나19 먹는 치료제를 팍스로비드 1종으로 한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가 공급해 온 코로나19 치료제 3종 가운데 '긴급 사용 승인' 상태였던 라게브리오는 재고 유효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다음 달 17일부터 사용이 중단됩니다.
질병청은 현재 코로나19 유행 상황을 고려했을 때 라게브리오의 정부 차원 재구매는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먹는 치료제는 팍스로비드만 남게 되며, 기존 라게브리오 대상군은 주사제인 베클루리주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팍스로비드는 60세 이상 고령자와 기저 질환자, 면역 저하자 중 경증·중등증 환자를 대상으로 사용됩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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